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레이튼 브라더스 미스터리 룸 (문단 편집) == 평가 == ||<-3> '''[[메타크리틱|[[파일:메타크리틱 로고.svg|width=100]]]]''' || || {{{#white '''플랫폼'''}}} || {{{#white '''메타스코어'''}}} || {{{#white '''유저 평점'''}}} || || {{{#!wiki style="display: inline; margin: 0px -10px;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333333; font-size: 0.75em" [[iOS|{{{#fff iOS}}}]]}}}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점수입력, platform=ios, code=layton-brothers-mystery-room, g=, score=75)]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점수입력, platform=ios, code=layton-brothers-mystery-room/user-reviews, g=, score=8.3)] || 제일 큰 단점으로 꼽히는 것은 스토리다. [[추리게임]]의 탈을 쓰고 있지만, 플레이어가 정답을 안 상태에도 진행상 강제로 틀린 부분으로 끌고 가며 추리 자체와 증거들도 얄팍하고 얼렁뚱땅 넘어가기에 추리물을 기대한 사람들에겐 심각한 실망을 안겨줬다. 중간에 증거가 추가되어 결과가 바뀌는 일 역시 부지기수. 전반적으로 억지로 끼워맞추는 감이 있어 시나리오의 반전도 큰 카타르시스를 주지 못하며, 이런 점은 마지막 에피소드에서 정점을 찍어 열화판 [[역전재판]]이라는 평을 받는다. 증거수집은 3D에서 이뤄지지만 시점변경과 회전 등 3D로서의 메리트가 하나도 없다는 것도 아쉬운 점으로 꼽힌다. 레벨 파이브답게 그래픽과 음악, 추리할 때의 연출은 훌륭하다. 여기에 텍스트의 소소한 재미와 낮은 난이도까지 더해 가볍게 분위기만 즐기기엔 좋은 작품이다. 게임성이 크게 달라진 것과 낮은 시나리오의 질 때문인지 팬층에게도 신규 유저에게도 크게 어필을 하지 못했다. 그 때문인지 음악이 나오지 않고 화면이 멈추는 소소한 버그에서, 구입이 되지 않고 실행 자체가 되지 않는 치명적인 버그가 발생해도 아무런 업데이트 없이 계속 방치상태였었다. 시리즈물을 염두에 두고 만든 건지, 이름이 레이튼 브라더스인데 결국 한 명밖에 못 나오고 시리즈가 끝나버렸다.[*3 남동생의 언급이 있었으나 그걸 떠나서, 나중에 게임을 플레이하다 보면 알 수 있듯이 [[알펜디 레이튼]]이 이중인격이라서 레이튼 브라더스가 아니냐는 설도 제기되고 있다.] 게다가 [[레이튼 미스터리 저니 일곱 대부호의 음모|후속작]]이 나오면서 주인공도 교체되고 완전히 버린 자식이 되나 싶었지만, 다행히도 후속작에서 언급을 해주고 2년만에 버그 수정까지 이루어져 완전한 흑역사는 면했다. 그리고 후술하듯이 만화화도 확정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